메피님,
바다 건너 있는 주니어도,
그리고 옆차기 하실때와 달리 의외로(!) 무지하게 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마님도 멀리 계셔서 무지하게 보고싶어도,
개떡같은 클라이언트가 서류뭉치를 안겨다 주었지만,
추석의 둥근달 보시고 그리고 맛있는거 잘 챙겨드시고 연휴를 알~~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뭐 특별히 님이 삐지신것 같아서 (푸훕 ^m^) 온 건 아니예요.
Happy 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