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5개 영화관에서만 상영한다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드뎌! 보고 왔어요.
처음에는 웃음 나오는 해프닝들이 벌어지더니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을 고조시키는데.. 아웅.. 간만에 좋은 애니 하나 보고 온 것 같아요.
엇, 그러고 보니 메피님 서재 이름이 눈에 익군요. ^^ (쓰고보니, 요즘 철야하신다는 메피님께 염장질을 하고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