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7-06-26  

메피님.. 작게작게님 대신 삽질하고 계셨군요.. ^^

잘 지내시죠?

전 넘 정신이 없어서리.. --; 제 서재도 관리가 안되고 있어요.. ㅠㅠ;

문득 메피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안부글 짧게 적으러 들렀답니다..

덥고, 비도 오락가락 하는데.. 잘 지내세요.. (사무실은 시원한가요?? 혹시나 일도 많이 시키고, 야근까지 하는 상황에서 시원하게도 안해주는 것은 아니겠죠?)

 
 
Mephistopheles 2007-06-26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사실 작게작게님이 삽질 활동기에도...전 생활이 삽질이였는걸요..^^ 이바닥 일이 워낙에 쌩삽질 연속인 일상인지라..^^ 사무실은 그냥 저냥 견딜만 한데..슬슬 길거리에 나서면 더워지기 시작하더군요..^^ 실론티님도 출산 후 사회생활 및 육아문제 때문에 고생 많으시겠어요..그래도 지현이 보면 약간이나마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더위 조심하시고 장마 다가온다는데 날씨때문에 짜증 나겠지만 즐거운 여름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