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드립니다~★
이제 2007년도 반년 남았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개월. 늘 좋은 일만 함께 하기를 바라며 - 연말에 뒤돌아 보았을 때, 지긋이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 보석들이 마음 안에 가득 담겼으면 좋겠습니다.
더워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