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1 2006-07-12  

의지의 한국인이셨군요. Mephisto님이야말로...
엘비라라는 게임을 처음 듣는데...성인틱하시다 하니..어둠의 루트를 통해 구하신 게임같군요. 후후...전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게임만 한지라..어둠의 루트쪽 게임은 상당히 어두워요.(동생이 어둠의 루트로 gta하는 것 옆에서 구경하긴 했지만서도...해보셨어요? gta?) 세이브가 안되서 밤새워서 하셨다니..오류나서 몇번이고 도전한 전 그런대로 의지의 한국인스럽지 않았나 싶었는데..Mephisto님이야말고 의지의 한국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머털도사 완결 못본 것은 아직도 아쉬워요. 후후..
 
 
Mephistopheles 2006-07-12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의지의 한국인이라니요..
오기발동이 되버린 것 뿐이죠..^^
GTA도 해보긴 했습니다.. 엄청난 자유도와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적인
스토리 진행...대단한 게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