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도 하늘이 맑음 구름 한점 없음.^^



풀꽃들이 금새 자랐다.  봄이야~ +_+



우리집 가는 길목~



뚝방 위에까지 갔다왔다.ㅎㅎ

이번에 다리 운동하는 길 새로 나는길이라 아직 정리가 안됬네.ㅎ

날씨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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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냉면의 시대가 왔습니다 여기는 맛이 8가지인가 있어요

아주 매운맛 들매운맛 보통맛 덜 매운맛 안매운맛 등등 기억은 안나지만 맛있어요 티비에 나왔다고 광고하더라구여



 매운 냉면을 먹고 입가심으로

 아이스카페모카가 짱이죠^^

뒤에 보드판 찬조 출연.ㅎㅎ

 

 

 

 

 

 

 

 

 

 



급하게 먹어서 체한 회도 있구여



삼겹살 까지~~~~~ 이러니 살이 안찌고 베기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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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5-05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랑 좋아하시는게 같네요.. 물냉면정말 좋아요~ >_< 회는 없어서 못먹죠.~
 

아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그때 그 보드판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귀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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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4-25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깜찍>_<

세실 2005-04-25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귀여워요~~~ 왕깜찍~~~~

울보 2005-04-25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너무 귀여워요..

실비 2005-04-25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책 아직 못받으셨나요? 이제 갈데가 된것 같은데.^^;
세실님/ 조금해서 단어 몇개씩 적어서 외워도 좋더라구여
울보님/ 나중에 류가 좀더 크면 저런것으로 사주심이 어떠세요?^^
 
 전출처 : 울보 > 실비님 책이 도착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 오전에 아이랑 놀이터에 나가는데 우편함에 무언가가 쏙 보이는것이 아닌가,

의례적으로 우편함을 여는 습관인 난 오늘도 우편함을 열었다,

그런데 그곳에는 두권의 책이 있었다,

우선 실비님이 류에게 선물해주시는 소염소 코 코끼리



이책이요,,

정말 감사합니다,

류가 정말 좋아해요,

우선 놀이터에서 한번읽고 집에 가서 또 읽어달라고 야단이었지요,

잘읽을게요..



류가 최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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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입니다.
이제 슬슬 밥을 먹으러 가야겠어요..
오늘아침에 비몽사몽 와서 미팅하는데
다른언니랑 같이 햇는데 저 업무 몇마디하고
다른언니가 맡는일이 문제가 있어서 그이야기 주로하다가
15분만에 끝났습니다.
첨에 몇마디하고 가만이 있었쬬.ㅎㅎ
종종 궁금한거 자기가 물어보겠다고 하시는데
까다로우셔도 일에 대한것은 열심히 하시려고하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아직 좀더 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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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5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사는 맛나게 하셨나요...

실비 2005-04-25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에 이상하게 배가 자꾸 고파져서 다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