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전호인 >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전문 -

----------------------------------------------------------

뒤돌아보면 당신이 걸어온 길이
무척 험하고 힘들었다 할지라도
앞으로 그 이상 더 가야할지도 모르는
막연함이 있더라도

당신은 위대한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지나오는 동안 당신이 만들어 온
꽃봉우리는 언젠가는 큰 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향기를 줄테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단편으로 묶여졌다.

여자들의 속마음을 훔쳐보는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공을 위한..
지금은
사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즐기고 싶은 것도
많겠지만

성공한 후에
즐길 시간은
넉넉하다

성공해서 즐기기 위해
지금의
욕심은 버려라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호인 2006-06-08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시멜로이야기를 듣는 듯 합니당.
현재에 만족하고자 하는 유혹을 떨쳐버리고 내가 생각한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어야만 성공이란 희열을 만끽할 수 있을 겁니다.
실천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중요할 것 같슴다.

실비 2006-06-09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실천에 옮기기엔 많은 노력과 용기가 필요하죠.
 

작년 현충일 지나고 그 다음날

나는 맹장수술을 했다.

현충일이 주말이였나. 하여튼 그전날부터 감기처럼 몸이 안좋았다. 속도 안좋고.

결국 그다음날 아침에 개인병원에가서 진단서 받고 큰병원갔는데 퇴짜맞고 .(병실이 없다고 했다.)

그거보다 작은 병원에 가서 수술받고 병원에서  삼순이를 봤다.

둘 아니면 혼자 보면서 어찌나 혼자 웃어댔는지 배가 땡겨서 제대로 웃을수도 없었다.

병원에 문병온 사람들도 있었고 보면서 친하다고 생각됐던 사람은 바빠서 안왔다.

그래도 그게 병원있으면 심심도 외롭고 그런데 한번이라도 와주면 정말 반가운데..

담에 누가 입원하면 꼭 문병 갈거다.

그땐 날씨가 무지 더웠는데 지금과 비교하면 그리 덥지않은것 같다.

일주일 있다가 퇴원해서 한몇일 걸어다니는것도 힘들었다.

그렇다고 회사 빠질수도 없고 그 담날 송금하러 출근하고.

작년에 맹장수술, 올해는 장염 거리고.

이제 별거 다해본다.

아마 현충일만 다가오면 기억이 많이 날것 같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호인 2006-06-07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현충일에 대한 징크스가 있군여.
ㅋㅋㅋ 근데 맹장수술한 후 웃음이 터졌다면 얼마나 아팠을 까요.
넘 재밌어여.ㅎㅎㅎ

하늘바람 2006-06-08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올 해는 괜찮으세요?

실비 2006-06-08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수술후에 웃는게 그렇게 괴로운줄 몰랐어요. 더 하지 말라면 더 하고싶은거 있잖아요. 웃고 싶지 않아도 정말 웃기더라구여.ㅎㅎ
하늘바람님 올해는 장염으로 끝날거 같아요. 작년 휴우증인지 요즘 또 살이 빠지기 시작하네요. 맨날 감기 걸릴랑 말랑 그러고. 너무 약해졌나봐요.
 

참고로 어제 동생 생일이였다.

아빠도 어제 안계셨고 나도 어제 토요일날 대전갔다가 어제 밤에 올라오고

동생도 어제 늦게 집에 들어왔다.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동생생일인데 말만 축하하고 아무것도 못 챙겨줬네

기다려라. 월급 분배하고 안되면 내가 예금 해놓은거 깨서라도 뭐하나 해줄테니

내색은 안하지만 그래도 동생에게 미안하다.

용돈도 잘 못챙겨줬는데.. 직장 다니는 누나가 변변이 해주지도 못했구나.

맨날 치고 박고 싸워도 내동생이지 않니.

너가 맨날 잔소리하고 건들면 사알짝 기분 나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 동생이니 한대 때리면서 봐주지.

누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예전에 핸폰으로 찍은사진

동생은 이거 찍은지도 모른다.

몰래 찍었는데 자연적으로 뽀샤시가 됐구나.


댓글(5)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6-06-06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나는 너를 사랑한단다..이 부분,좋습니다.^^ 전 예전에 누나있는 친구들 진짜 부러웠거든요.누나가 있었음 정말 좋을텐데..하고 늘 입버릇처럼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동생분이,꽃미남이네요.^^

세실 2006-06-06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이 글 읽으면 동생분 좋아할것 같은데...
보림이도 이런 맘 가졌으면 좋겠어요.
저두 동생분 생일 축하드려요~

전호인 2006-06-06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 생일추카!
흑백TV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저도 누나가 없거든여 친구들 누나가 챙겨주는 것이 왜그리 부랍던지......

Mephistopheles 2006-06-06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누나들이 남동생 잘 챙겨주더라구요...(아님 말구요..ㅋㅋ)

실비 2006-06-07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백TV님 동생 미남 아니여요. 자체적으로 얼굴을 가려주니 잘생겨보이는군요.ㅎㅎ
저는 언니나 오빠가 있었음 했답니다.
세실님 동생이 좋아할까요? 가끔 그래도 속뒤집어 놓을때가있어요.ㅎㅎ
전호인님 전 여자형제가 있었음 할때가 있었죠. 누나라고 잘 챙겨주지도 않아요^^;
Mephisto님 잘 챙겨주는건지 잘 모르겠어요.내가 좀 챙겨주나?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