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어제 동생 생일이였다.

아빠도 어제 안계셨고 나도 어제 토요일날 대전갔다가 어제 밤에 올라오고

동생도 어제 늦게 집에 들어왔다.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동생생일인데 말만 축하하고 아무것도 못 챙겨줬네

기다려라. 월급 분배하고 안되면 내가 예금 해놓은거 깨서라도 뭐하나 해줄테니

내색은 안하지만 그래도 동생에게 미안하다.

용돈도 잘 못챙겨줬는데.. 직장 다니는 누나가 변변이 해주지도 못했구나.

맨날 치고 박고 싸워도 내동생이지 않니.

너가 맨날 잔소리하고 건들면 사알짝 기분 나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 동생이니 한대 때리면서 봐주지.

누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예전에 핸폰으로 찍은사진

동생은 이거 찍은지도 모른다.

몰래 찍었는데 자연적으로 뽀샤시가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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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6-06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나는 너를 사랑한단다..이 부분,좋습니다.^^ 전 예전에 누나있는 친구들 진짜 부러웠거든요.누나가 있었음 정말 좋을텐데..하고 늘 입버릇처럼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동생분이,꽃미남이네요.^^

세실 2006-06-06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이 글 읽으면 동생분 좋아할것 같은데...
보림이도 이런 맘 가졌으면 좋겠어요.
저두 동생분 생일 축하드려요~

전호인 2006-06-06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 생일추카!
흑백TV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저도 누나가 없거든여 친구들 누나가 챙겨주는 것이 왜그리 부랍던지......

Mephistopheles 2006-06-06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누나들이 남동생 잘 챙겨주더라구요...(아님 말구요..ㅋㅋ)

실비 2006-06-07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백TV님 동생 미남 아니여요. 자체적으로 얼굴을 가려주니 잘생겨보이는군요.ㅎㅎ
저는 언니나 오빠가 있었음 했답니다.
세실님 동생이 좋아할까요? 가끔 그래도 속뒤집어 놓을때가있어요.ㅎㅎ
전호인님 전 여자형제가 있었음 할때가 있었죠. 누나라고 잘 챙겨주지도 않아요^^;
Mephisto님 잘 챙겨주는건지 잘 모르겠어요.내가 좀 챙겨주나?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