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어제 동생 생일이였다.
아빠도 어제 안계셨고 나도 어제 토요일날 대전갔다가 어제 밤에 올라오고
동생도 어제 늦게 집에 들어왔다.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동생생일인데 말만 축하하고 아무것도 못 챙겨줬네
기다려라. 월급 분배하고 안되면 내가 예금 해놓은거 깨서라도 뭐하나 해줄테니
내색은 안하지만 그래도 동생에게 미안하다.
용돈도 잘 못챙겨줬는데.. 직장 다니는 누나가 변변이 해주지도 못했구나.
맨날 치고 박고 싸워도 내동생이지 않니.
너가 맨날 잔소리하고 건들면 사알짝 기분 나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 동생이니 한대 때리면서 봐주지.
누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예전에 핸폰으로 찍은사진
동생은 이거 찍은지도 모른다.
몰래 찍었는데 자연적으로 뽀샤시가 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