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길기도 하다.

우선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게다는 생각이 든다.

여우같은 속물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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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올때부터 한번 보고싶었는데 항상 뒷북이다.

좀 오묘하다고 해야할까.....

우선 좀더 읽어봐야 겠다. 이제 막 성인되는 문턱에 선 남자와

이미 사랑에 대해 다 알아버린 나이들은 여자..

안 어울리는거 같으면서 어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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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6-02-19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찜만 해두고 못 보고 있네요...^^; 재미있게 보세요^^

실비 2006-02-22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도 꼭 한번 읽어보셔요. 조금 색다르실거여요.^^
 

 

 

 

 

 

동생이 빨리 나오라서 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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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조언이 필요하다.

그 해답을 찾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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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씩 읽는중

일이 바빠서 많이 못 읽는다.

어린이들이 보는 용인가.

난 이런거 좋아하는데

하여튼 재미있게 지하철에서 보고 있는데

사람들이 힐끔 쳐다본다. 기분나쁘게 시리. 보다가 그냥 덮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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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달 2006-02-02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저도 이거 지하철에서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줄거리는 좀 많이 유치해요. 어린이용이라서 ; 그래도 사진이 많아서 좋았어요.

실비 2006-02-05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거리는 유치 해도 잼있는것 같아요. 아직 반밖에 못 읽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