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길기도 하다.
우선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게다는 생각이 든다.
여우같은 속물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처음 나올때부터 한번 보고싶었는데 항상 뒷북이다.
좀 오묘하다고 해야할까.....
우선 좀더 읽어봐야 겠다. 이제 막 성인되는 문턱에 선 남자와
이미 사랑에 대해 다 알아버린 나이들은 여자..
안 어울리는거 같으면서 어울리나..?
동생이 빨리 나오라서 말 생략.
나에겐 조언이 필요하다.
그 해답을 찾기위해.
요즘 조금씩 읽는중
일이 바빠서 많이 못 읽는다.
어린이들이 보는 용인가.
난 이런거 좋아하는데
하여튼 재미있게 지하철에서 보고 있는데
사람들이 힐끔 쳐다본다. 기분나쁘게 시리. 보다가 그냥 덮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