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다 히데오 그사람 이제 Girl 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독특하면서도 시원한 소설을 쓰는 사람.


이번에도 기대해 본다.

어디 여자의 이야기를 한껏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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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23: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10-23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02님 가서 댓글 달았답니다. 혹시나 아시는분이나 같은분이신가 했답니다.^^
 

 

 

 

 

모델 장윤주 TV에서 아이엠어모델을 보면서 확실히 알았다.

첨에 깊은 인상을 못받았다. 근데 보면 볼수록 빨려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걸 느꼈다.

그리고 서은영

아직 잘 알지는 못한다. TV에서 잠깐 나오는 모습만 봤지만

예사롭지 않다는걸 느낀다.

짐 책은 한두권씩 천천히 읽어가는데 리뷰 쓸건 쌓이고.

언밸런스하게 지낸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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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 이야기 아니고 그의 아내라니. 조금 낯설게만 느껴진다.

근데 점점 읽을수록 이 빠져드는 이기분은...

시간여행자의 슬픔과 고통이 알게 모르게 전해져온다.

그래도 그의 아내가 없더라면.. 쉽게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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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6-10-05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여름에 사놓고 아직도 손 못댔어요..그렇게 쌓아둔 책들이 몇권인지..흑흑..

실비 2006-10-11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맨첨에 슬프게만 느껴졌답니다. 근데 곧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지더라구여^^
BRINY님 이거 회사언니가 샀길래 얼른 읽겠다고 빌렸답니다. 꼭 보셔요^^
 

 

 

 

 

작년에 받은 책을 이제야 읽다니 이 게으름이란.ㅡ_ㅡ

왜 이렇게 늦게 읽었는지 후회중이다.

이해하기 쉬고 간단한 의학상식까지 알수 있으니 너무 좋다.

모르던 사람들도 봐도 쉽게 알수 있고 유머까지 겸비!

멋쟁이 마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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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6-08-31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읽고 소장에게 빌려줬더니..다시 안돌려주고 있는 책......!!

전호인 2006-08-31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헬리코박터균에 의한 위염이 있어서 고생을 좀 했더랬습니다.
1년에 한번 정기검진을 받고 있기도 하구여......

실비 2006-08-3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0:26님 이해하기 쉽고 공감이 많이 갑니다. 꼭 보셔요^^
메피님 아무래도 소장님께서 소장하실려고 그러는가 봅니다.ㅎㅎ
전호인님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관리 잘하셔야겠어요..

마태우스 2006-09-01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끄러워요!

실비 2006-09-01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리뷰 못썼다고 놀리시면 안되요~~~~~^^;;;
 

 

 

 

 

이전책 거미의 키스는 다 읽었지만 좀 더 생각을 해야할듯 싶다.

아직 나에겐 어려운책. 그래서 그다음책은 좀 너무 무겁게 읽지 않을려는

책을 골랐다. 사신치바. 그의 행동들은 특이하다. 죽일지 살릴지 조사기간 일주일.

그사이에 그 상대방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다. 아! 그는 항상 비를 몰고 다닌다.

갑자기 접근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봐야할듯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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