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

세실님께 좀 의미있게 분위기 있는 엽서를 쓰고 싶었지만

절대 제 의지대로 안되는 절 용서하소서..

제가 길게 안적어도 제 맘을 세실님이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세실님께서 선물해주신 책을 보면서 정말 감사해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축천식으로 하나 드리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하니 잘 안되네요.

만두님꺼도 망치더니...;; 조금더 공부 할터이니 그때 까지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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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1-06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충분히 멋집니다. 눈부시게 하이얀 꽃이 제 맘까지 깨끗해 지는 느낌 ^*^
실비님 맘 충분히 전달되었어요~~~
작은 선물에 이토록 멋진 축전을 보내시다니 감사합니다^*^

chika 2006-11-06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요~ ^^

2006-11-06 2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1-07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요..세실님에게 보내시는 님의 마음이 다 보여요..

실비 2006-11-08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50님 회사에서 급하게 했답니다.. 급해서 그냥 책만.. 이해해주실거죠?^^:;
배꽃님 그렇게 보이나요? 저 배꽃님도 너무 좋아해요...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