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새벽에 자다가 무서워서 깼답니다.
천둥번개가 장난 아니게 오더라구여. ㅠ_ㅠ
비는 퍼붓고 번개가 계속 번쩍 거리고 천둥치고..
정말 집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저희동네가 시골동네라 좀 오래됐는데 비가 많이오면 현관에 물이 들어오거든요
새벽에 안전부절 못하고 있는데 순식간에
현관에 물이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
엄마께서 일어나셔서 우선 물 막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아침엔 언제 그랬는지 햇빛이 났네요...

도로에 나무가지도 다 떨어지고.

오늘 아침 성당에 들어서는데 낙엽이 정말 많더라구여..
하여튼 무서운 밤이였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