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새벽에 자다가 무서워서 깼답니다.

천둥번개가 장난 아니게 오더라구여. ㅠ_ㅠ

비는 퍼붓고 번개가 계속 번쩍 거리고 천둥치고..

정말 집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저희동네가 시골동네라 좀 오래됐는데 비가 많이오면 현관에 물이 들어오거든요

새벽에 안전부절 못하고 있는데 순식간에

현관에 물이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

엄마께서 일어나셔서 우선 물 막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아침엔 언제 그랬는지 햇빛이 났네요...


도로에 나무가지도 다 떨어지고.




오늘 아침 성당에 들어서는데 낙엽이 정말 많더라구여..

하여튼 무서운 밤이였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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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1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6-11-05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둥번개가 무지하게 치더군요..바람도 많이 불고...^^

마태우스 2006-11-05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제가오늘 테니스 치는 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장소 옮겨다니며 결국 4게임 치긴 쳤지만...^^

BRINY 2006-11-05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일기 예보가 다 맞고...하고 일어나 천둔 번개 소리 듣고 베란다 배수관물 내려가는 소리 듣다가 또 잠이 들었답니다^^

이매지 2006-11-05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그랬나요?
전 왜 세상모르고 잤을까요. 끙.

하늘바람 2006-11-05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잘모르고 잤네요.
오늘아침은 해가 찬란해서 더더욱 간밤의 일을 몰랐네요

실비 2006-11-05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56님 소리가 안나셨다니 다행이네요.. 정말정말 무서웠거든요. ㅠ
메피님 새벽 4시 넘어서 깼답니다. 지붕이 오르락내리락 해서 말이죠.ㅎㅎ
마태우스님 올만이여요^^ 바람에 날라가진 않으셨나요?^^
BRONY님 저도 불안불안하다가 좀있따가 바로 잤답니다.^^;;;
이매지님 지역마다 차이가 있나봐요.^^;; 저희동네는 무지 심했거든요.
하늘바람님 오늘따라 햇빛이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여.. ^^

마태우스 2006-11-05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은 별로 안불고..오늘 날씨 참 좋았는데요^^

실비 2006-11-05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새벽에 그리 바람이 불더니만 오늘 낮에는 날씨가 정말 좋더라구여^^
너무 춥지도 않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