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감기 몸살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왜 괜찮다가도 감기가 나를 괴롭힌다.

근데 이번엔 상태가 심각하다.

하나

점심을 도시락을 싸먹는데 오늘은 도시락 싸지 말자고 했다. 그말을 내가 다 전해야하는데

2사람에게만 말하면되는데 한사람에게만 말하고 한사람에게 말을 못했다. 정말 고의가 아니였는데

정말 미안했다. 하여튼 어차피 회사안에서 먹기로 되어있었지만 미안했다.

둘

회사일인데 말잘못해 큰일이 되어버렸다. 충분히 작은일도 크게 만들어내는 분이라

심히 걱정이다. 앞으로 좀 골치 아플수도 있을것 같다. 어제 오늘 내가 아닌거 같은 기분. ㅠ_ㅠ

셋

이상하게 전화로 신경 거슬리게 한다.전화하자마자 클레임. 받은사람한테 머라고 한다.

누군든지 상관없고 기분나뻐서 전화한거기 때문에 전화받은사람에 머라한다.

그런전화를 꼭 내가 받아서 문제다.

어제 오늘 감기약 먹고 있는데 열은 계속 나고 그렇다고 회사 조퇴를 할수도 없다. 저번에 했기 때문에.

그뒤 나아졌는데 다시 더 심각해졌다. 머리까지 마비가 됬나 보다.

내일은 제발 실수 안하길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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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11-02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쓰고 또 생각났다.
넷 핸드폰 안가져왔다.
이런경우도 첨이다.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그렇지. 다행히 회사 있는걸 오늘 야근하는 분이 계셔서 확인했다. 그래서 핸드폰 꺼달라고 했다. 이런 바보;;
이제 글쓰는것도 오락가락 하나 보다. 빨리 자야겠다;;

진주 2006-11-02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런...얼른 얼른 나으셔야지요~~실비님이 아픈 거 싫은데....
좀 많이 많이 드시고 푹 주무세요. 아이그 어쩌나...ㅠㅠ

Mephistopheles 2006-11-02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塞翁之馬 (새옹지마)

입니다..^^ 기운내시길..


실비 2006-11-02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43님 고맙습니다. 님 덕분에 좋은날 될것 같아요^^
진주님 너무너무 오랜만에 오셨어요~~~~ >_< 그렇치 않아도 요즘 많이 먹어서 탈이여요.ㅎㅎ
메피님 잘 새겨 들을게요..^^ 항상 웃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시장미 2006-11-02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몸이 아프니깐. 당연히 실수를 할 수밖에.. 난 보통 감기 걸리면 한 일주일을 아프던데.. 넌 어떤지 모르겠당.. 금방 나았으면 좋겠는데.. :)
집에 있는 화분 중에 감기에 좋은 냄새를 내는 화분 없어? 허브 같은거.. 말야.
효과가 있으려나? 머리 위에 두고 자면? 으흐흐흐 (헛소리만 해. 나도 감긴가?-_-;)

실비 2006-11-02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야. 그래서 회사사람들에게 짐 내가 제정신 아니라고 미리 말을 해놨어.
내가 생각해도 너무 아닌것같아서 말야.. 밖에 화분은 많아. 큰나무들.ㅎㅎ
그냥 따뜻한 차 마시고 있어.. 몸이라도 따뜻하게 할려고 언니는 몸살 안걸리게 조심해.ㅠ_ㅠ 나도 한번 걸리면 일주일 넘게 가. 어제부터 장난 아니야. 흑흑

세실 2006-11-03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에 뭐가 좋더라? 전 감기 걸렸을때 옥장판 켜고 푹 자면 괜찮아 지던데....피곤하구 환절기라 그런가 봐요. 과일 충분히 드시고...힘 내세요!

실비 2006-11-04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그렇치 않아도 집에다가 장판 따뜻하게 하고 잔답니다. 세실님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