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좀 마셨어요.

오늘 원래 회식이였는데

술은 많이 안마시는데 오늘 열받는일이 3건이나 있지 모여요.

2건은 전화상대하다가 무작정 저한테 화내고 따지는 경우라

열이 확 받았더라구여 .1건은 갠적인 문제로 화가 났답니다.

그래서 보통 마시면 많이 안마십니다.

김이 좀 나서 회식할때 좀 마셨더니 조금 기분 좋을만큼 마셨어요

오랜만에 몸에 취기가 도니 새롭네요.

원래 잘 빼는데 오늘 좀 마시니 사람들이 조금 놀래는거 같았어요.

오늘은 운동 물 건너 가고. ㅠ_ㅠ

아무래도 저의 징크스 같아요 회식할때나 같이 머 먹을때나 하면

전화를 받으면 꼭 오래 받게되는 전화를 받거나 크레임 거는 전화를

받아 남들 먹을때 꼭 같이 못먹어요.

한두번이 아니라 퇴근 시간 다될때 아니면 머 먹을때

웬만하면 전화 안받을려고 해요.

이거 쓰다보니 술 다 깼네요.



그렇다고 저거 다 제가 마신거 아녀요.ㅎㅎ

다같이 나눠서 먹은거여요. 저 조개국 맛있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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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9-22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사진보니 저도 화~악 처음처럼이 땡기네요..ㅋㅋㅋ 술이 깨신다니. 다행입니다!

2006-09-22 2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9-22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하하하..확 땡긴다는 말에 웃음이...
실비님..맘이 많이 상하셨었군요..하지만 알라딘에만 들어오시면 금새 풀어지지요??
오늘밤 모두 잊고 편히 쉬세요..

Mephistopheles 2006-09-23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여기저기 풀어야 할 애들이 많군요..
어딥니까 그 전화 건 작자들이 있는 곳이.....

부리 2006-09-23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 푸시고... 그 사람들이 님 인생에 그다지 중요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진짜 속상한 건 늘 보고 지내고 호감을 가진 사람이 그러는 게 아닐까 싶다는... 글구 처음처럼 드셨군요 아주 좋아요. 안티 참이슬!^^

실비 2006-09-23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화~악 땡기시다니.^^:; 술이 은근히 깼답니다.ㅎㅎ
23:21님 어디 사시나요? 이쪽에 계시면 만나면 좋을텐데 말이죠.^^
배꽃님 맞아요 그나마 알라딘에 이렇게 글 올리고 님들 댓글 올려주시는거 보면 풀려요^^
메피님 집주소 다 알아요.ㅎㅎㅎ 근데 멀어서 생각해보니 부산이군요. 전 이상하게 그런전화를 잘 받아요.ㅠ
부리님 아 그렇군요. 제 인생에 별로 도움 안되는사람이지요.가끔 회사로 전화오면 다른사람들도 다같이 받는건데 가끔 불을 지피고 갈때가 있어서 그렇지요. 그렇게 생각하니 속편하네요. 역시 부리님 홧팅! . 아글고 사진에 안보이지만 옆에 참이슬도 있었답니다. 누구는 참이슬만 먹는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