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좀 마셨어요.
오늘 원래 회식이였는데
술은 많이 안마시는데 오늘 열받는일이 3건이나 있지 모여요.
2건은 전화상대하다가 무작정 저한테 화내고 따지는 경우라
열이 확 받았더라구여 .1건은 갠적인 문제로 화가 났답니다.
그래서 보통 마시면 많이 안마십니다.
김이 좀 나서 회식할때 좀 마셨더니 조금 기분 좋을만큼 마셨어요
오랜만에 몸에 취기가 도니 새롭네요.
원래 잘 빼는데 오늘 좀 마시니 사람들이 조금 놀래는거 같았어요.
오늘은 운동 물 건너 가고. ㅠ_ㅠ
아무래도 저의 징크스 같아요 회식할때나 같이 머 먹을때나 하면
전화를 받으면 꼭 오래 받게되는 전화를 받거나 크레임 거는 전화를
받아 남들 먹을때 꼭 같이 못먹어요.
한두번이 아니라 퇴근 시간 다될때 아니면 머 먹을때
웬만하면 전화 안받을려고 해요.
이거 쓰다보니 술 다 깼네요.

그렇다고 저거 다 제가 마신거 아녀요.ㅎㅎ
다같이 나눠서 먹은거여요. 저 조개국 맛있었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