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11시
느긋하게 출근하니 세상이 새롭게 보인다.근데 패턴이 똑같다.2시간에 일어난거뿐 아침에 늦을까봐 허둥대고.
걸어서 버스를 타니 햇볕이 따뜻하게 비추었다.사람들도 여유 있어보이고 어르신분들이 많았지만지금 가는 젊은사람들은 어디가는걸까?
그시간대 봐선 전혀 바쁜것도 없고 시간 느리게만 보인다.햇빛도 따스하고 모든게 다 생기있게 보인다.
근데나는 시간이 없어 머리도 손질 제대로 못하고 나와서머리가 삐죽삐죽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