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냉면이 먹고 싶다고해서 점심시간에 나섰건만.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다시 회사로 가 우산을 갖고 나오니 햇빛이 나오지 않은가.

그래서 냉면집에 걸어가는데 (좀 걸어가야한다.)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고 오늘날씨 변덕 심하다.

하여튼 올만에 냉면이다.



우선 육수 라고 해야하나 육수물을 준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맛이 변했다.. 예전에 먹던 그 맛이 아니다.



난 항상 물냉면이다.

맛도 여러가지 맛이 있다.

매운맛, 보통맛, 덜매운맛, 안매운맛, 하얀맛 등

보통맛도 매운편이다.  그래서 항상 나는 덜 매운맛으로 먹는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맵다.  오늘 하루종일 속이 쓰렸다...

그래도 맛있으니까. 날씨가 오락가락 해서 그랬지만.

냉면 먹고 육수물 먹으면 대박이다. 입에서 불난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었다. 올해 첨 먹는 아이스크림이네.ㅎㅎ

갈때는 비오더니 갈때는 햇빛났다.

정말 더운 여름날 먹는 냉면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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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04-08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때 비냉 먹었었는데 지금은 물냉면만 먹어요. 사리 추가해서...헤헤.

merryticket 2006-04-08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냉면,,,못먹은지도 어언 8개월째로군요,,

월중가인 2006-04-08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면.. 냉면 먹고싶어요~~ 어렸을땐 냉면을 못 잘라서 늘 먹었다가 빼냈다가.. ㅋㅋㅋ 그랬는데

치유 2006-04-12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쩝!!이 시간에 물냉은 왜 먹고 싶은것이여..꿀꺽!!

실비 2006-04-12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비냉은 매워서 잘 먹지를 못해 물냉만 먹는답니다.ㅎㅎㅎ
올리부님 정말 먹고싶으시겠당.. 이맛있는걸 못드시다니.ㅠ
바일라님 저도 어릴적에 얼마나 가위로 많이 잘랐는지 몰라요.ㅎㅎㅎ잘 안끊어져서 말이지요.ㅋㅋ
보슬비님 여름에 짱이지요.. 더운 여름날 먹는 그 시원한 냉면!
배꽃님 은근히 땡기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