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종이에  잘 벤다.

칼보다 더 아프다.

자료 뽑는다고 이리저리 하면서 스치기만해도 쓰리고 난다음에 피가 쓰읍 하고 물들고.

어제 한번 오늘 한번 그제 한번 그런씩으로 양손에 다 베었다.

조금 상처 난거니 그러려니 넘어갈려고했는데 자꾸 쓰라려 그냥 벤드 붙였다.

오른손 새끼손가락 마디에 그러고  손등에 그러고

왼손 엄지손가락 그러고

불쌍한 내손. ㅠ_ㅠ



못생긴 내손.

저기 가운데 빨강점같이 찍힌게 저기가 피가 가장 많이 나왔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주 2006-01-13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열심히 일 한 손이네요..
에고...따갑겠다..호오~~~~

물만두 2006-01-13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전 팔뚝이 ㅠ.ㅠ;;; 우리 같이 호~해요~

실비 2006-01-13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열심히 일한손으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만두님 오 팔뚝에 밴드 붙이면 좀 나을까요?ㅠ

미설 2006-01-14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종이에 손 베면 그게 그렇게 짜증이 나던데... 별로 큰 상처도 아닌것 같아보이는데 아리고 괜히 걸리적거리고... 작은 상처라도 밴드로 싸매놓으면 덜하던걸요. 얼른 깨끗한 손 되세요^^

Kitty 2006-01-14 0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종이에 무수히 베고 칼은 말할것도 없지요.
친구가 아예 넌 칼을 잡지 말라고 한답니다.
복합마데카솔 바르셨어요? ^^;;

실비 2006-01-14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정말요.. 작은상처가 온통 신경 쓰이게 해요.. 아마 벤드 3~4개 붙이고 해야할것 같아요..^^;;
키티님 아. 벤드만 붙였는데 먼가 허전하더라구여. 복합마데카솔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