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두편 보기 (친철한 금자씨, 웰컴투 동막골)
2. 친구들언니들 만나기
3.집에서 오랜만에 푹 늦잠자기
4.엄마랑 시간 같이 보내기
5.내 얼굴 공개하기
6.책 읽기
움.... 모 또 있나..
영화는 올해 총 이제 3편 본거다... 많은 발전이야.
엄마랑 같이 있으니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딸 고생한다고 못난딸 머가 이쁘다고
정말 잠도 늦게까지 자고 늦게 잠을 자서 그렇다.ㅡ_ㅡ
대단치도 않은 얼굴 공개하고.ㅎㅎㅎ
난 아무래도 책은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봐야되는 체질인것같다.
집에서 책을 볼려니 집중이 안된다.
이제 낼이면 회사를 가야하는데
휴우증이 왕창 올것 같다.
내년엔 더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리...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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