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갑속에 내 사진 넣어 가지고 다니는 남자。

∽。못 쓰는 글씨라도 가끔 편지써와서 부끄러운듯 내미는 남자 。

∽。내 사소한 말 한마디도 기억해주는 남자。

∽。가끔 내가 보고싶어서 왔다며 집 앞이니까 잠깐만 나오라는 남자。

∽。그냥, 우리집 앞에서 몇시간이고 날 기다릴 수 있는 남자。

∽。다른 여자들에게 무관심하고 쓸데없이 친절하지 않은 남자。

∽。내가 술 취하면 그 어디라도 달려오는 남자。

∽。모든일에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인 남자。

∽。내 표정만 봐도 우울한지, 기분 좋은지 단번에 알아차리는 남자。

∽。무릎꿇고 앉아 풀어진 내 운동화 끈을 말없이 매주는 남자。

∽。내가 잘못했을때 내 잘못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남자。

∽。우리 부모님에게 장인어른, 장모님이라고 넉살좋게 말하는 남자。

∽。내가 화났을때, 잘못했을때 말없이 꼬옥 안아줄 수 있는 남자。

∽。그 누구보다 나를 믿어주는 남자。

∽。내 볼을 꼬집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남자。

∽。내게 무릎, 어깨를 잘 빌려주는 남자。

∽。뒤에서 말없이 안아주길 좋아하는 남자。

∽。나와 눈 마주치며 웃어주는 모습이 이쁜 남자。

∽。밥 제때 안 챙겨먹는 나에게 화내며 밥 챙겨주는 남자。

∽。헤어질때 내가 조그맣게 보일때까지 내 뒷모습 지켜봐주는 남자。

∽。사랑앞에서 자존심 세우지 않는 남자。

∽。나를 알고 난 후부터 나밖에 모르는 남자。

 

 

 

이런남자가 없으니 문제다.ㅠㅠ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5-08-21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화났을때, 잘못했을때 말없이 꼬옥 안아줄 수 있는 남자。-> 원츄! ^-^

야클 2005-08-21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없다고 생각하시죠? =3=3=3

실비 2005-08-21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장미님 그렇죠?^^ 저런남자 없나~~
야클님이 그분이신가요?^^

이잘코군 2005-08-21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좋군요. 퍼가서 저런 남자 되도록 노력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