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오셨는지 상처가 났네..



ㅎㅎㅎ 좋아 좋아.



맘에 든다...

 

아저씨게 드뎌 비타민 음료수를 드렸다.


전에 사다놓은건 예전에 먹어 치우고 어제 사다놨다.

드렸는데.. 아저씨가. 바꼈다...

그 예전에 푸근한 미소를 씨익 짓던 아저씨가 아니다...

그래서 사람 바꼈나요? 하니

바꼈다고 하네.. 이제 자기가 담당이라고

예전에 그 아저씬 다른구역이 갔나보다....

예전에 음료수 사다놨었는데 토요일에 오셔서 내가 못뵈서 못드렸는데

이번에 첨으로 음료수 드릴려고 사다놨는데... 왜 벌써 가셨나요?

고맙다는 말 하고싶었는데..

이번에 온 아저씨도 좋아보이지만..

그아저씬 아빠뻘 되보이면서 서글한 눈 가지런히 난 치아 씨익 웃을때가 정말 멋있다.

이번에 시킨 책도 아저씨 영향이 있다.

저번에 못드린 음료수 드릴려고 빨리 시킨거다..

근데 이제 만나지도 못하네..ㅠㅠ

새로오신 아저씨께 음료수 드렸지만...

마음속으론 너무 아쉽다.. 그아저씨가 좋았는데..

이젠 새로운 아저씨께 잘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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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7-28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동네는요.. 예스 알라딘 인터 다 같은 분이 오세요...ㅎㅎㅎ 어쩔땐 민망하다니깐요... 덜렁 2-3권들고 4층 올라오려면 힘드실텐데... 이젠 저녁이면 제가 퇴근해 버리니깐 오전에 일찍 오시더라구요... 저도 다음엔 시원한음료 한잔 준비하는 센스를...

하루(春) 2005-07-28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는 거의 집 비어있을 때 경비실에 맡겨놓고 문자 보내줍니다. 찾아가라구요. 그럼, "네, 고맙습니다."라고 답문을 보내죠.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성의의 전부.

실비 2005-07-29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그런가요? 저번에 다른사이트에서 산책이 왔는데 다른분이던데.ㅎㅎㅎ
택배아저씨들 고생이 많네요.
하루님 문자보내주는군여.. 요즘택배아저씨들이 그렇게 신경을 많이 써주시다니
놀랄 따름이여요^^

세실 2005-07-29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한 실비님~ 그 새로온 아저씨 하루종일 기분 좋으셨을거예요~~~
저도 작은 친절을 베풀어야 하는데..왠지 쑥스러워서리~~~

실비 2005-07-29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그랬을까요?^^ 세실님은 가족들과 옆예계신분들께 항상 잘하시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