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하게 오셨는지 상처가 났네..

ㅎㅎㅎ 좋아 좋아.

맘에 든다...
아저씨게 드뎌 비타민 음료수를 드렸다.

전에 사다놓은건 예전에 먹어 치우고 어제 사다놨다.
드렸는데.. 아저씨가. 바꼈다...
그 예전에 푸근한 미소를 씨익 짓던 아저씨가 아니다...
그래서 사람 바꼈나요? 하니
바꼈다고 하네.. 이제 자기가 담당이라고
예전에 그 아저씬 다른구역이 갔나보다....
예전에 음료수 사다놨었는데 토요일에 오셔서 내가 못뵈서 못드렸는데
이번에 첨으로 음료수 드릴려고 사다놨는데... 왜 벌써 가셨나요?
고맙다는 말 하고싶었는데..
이번에 온 아저씨도 좋아보이지만..
그아저씬 아빠뻘 되보이면서 서글한 눈 가지런히 난 치아 씨익 웃을때가 정말 멋있다.
이번에 시킨 책도 아저씨 영향이 있다.
저번에 못드린 음료수 드릴려고 빨리 시킨거다..
근데 이제 만나지도 못하네..ㅠㅠ
새로오신 아저씨께 음료수 드렸지만...
마음속으론 너무 아쉽다.. 그아저씨가 좋았는데..
이젠 새로운 아저씨께 잘해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