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저녁부터 비온다.
이번 장마에 비가 많이 온다더니
매년 하는 걱정이지만
비가 많이 오면 집 잠길확률이 있다.
몇년전에 양쪽 집 다 잠겼다
다행히 우리집은 약간에 턱이있어서 물이 집에 들어오기 직전에 멈춰서 다행이였지만
하여튼 비만 오면 우울해져..
어제 엄마랑 가서 옷도 샀는데
비오는날에는 막 입는 옷을 입는게 낫다.
길이 포장이 안되있어 다 진흙이고 흙이다.
옷에 다 튀기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비도 오고 회사서도 힘들고..
참으로 우울하도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