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출근시간에 많던 사람들이 반으로 줄고
지하철도 한산해서 자리도 있고 그래서 너무 좋다. 사람들도 적고 걸어다니는사람들도 별루 없고
토요일만 그러니까.. 왠지 한가롭게 보인다.
천천히 걸어서 회사에 왔다.
토요일은 2사람만 나와서 근무한다.
항상 평일하고 같이 6시까지 일을 해야한다.
근데 이번에 처장님의 권한으로 4시까지 일하라고 했다.
그건 하나 좋음.ㅎㅎㅎ
오늘은 정산도 해야하고 바쁜날. 근데 아직 올 자료가 있는데 아직 못와서 정산 못하고 있다.
그래도 오늘 토요일이니까 마음이라도 한가롭게 느껴지자나^^
오늘은 주말이니 모두의 맘속에 한가롭고 여유롭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