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년차 내서 집에서 쉰다. 꺄아~~~~~~~~~~~~~~~~~ >_<

오늘 늦잠 잘려고했더니만. 전화가 계쏙 울려대고 전화는 아무도 안받고

어쩔수 없이 일어났건만.. 순간 또 어지러움.

내가 받자마자 끊긴 전화..ㅡㅡ;;

집에 아무도 없네.

다들 나갔나보다..

오늘은 모할까... 오늘 병원부터갔다가.

어제부터 갑자기 깜깜해지면서 앞으로 안보이고 무지 어지럽다.

어제 아침에 순간 당황했다. 갑자기 앞이 안보여서.. 티비 틀었을때 아무것도 안나타는것처럼

찌지직그런화면.. 내눈에 그러니.. 머리는 어지럽고 너무 당황했다.

오늘 약하게 또 그러네.

병원갔다가 되면 엄마랑 옷사러 갈거다.ㅎㅎ

엄마도 바쁘신지..ㅡㅡ 오늘 상황보고

하여튼 아 버스정류장가서 수국 확인하고.ㅎㅎ

모두들 좋은 아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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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5-05-19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피곤하신가봐요..
잠시만 쉰다면 아무런 일 없는듯 말끔하게 나아서 룰루 랄라...행복하시길..
얼른 잘 다녀오셔서 이쁜 옷 사입고 즐거운 날 되세요..푹 쉬시고.....

세실 2005-05-19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실비님 혹시 빈혈아니세요?
피곤할땐 푹 쉬시고, 엄마랑 맛난거 드세요~~~

실비 2005-05-19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이제 몸이 예전같지 않나봅니다.ㅠㅠ 오늘 날씨도 좋고 ^^ 배꽃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세실님 아마 그런같아요.ㅠ 이런적 없었는데 피검사해야겠습니당. 엄마가 맛난거 해주길 바랬는데 엄마께서 나가셔서 아직도 안들어오시네요.ㅠ

날개 2005-05-19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 다녀오셨어요? 뭐래요?

실비 2005-05-19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여^^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