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년차 내서 집에서 쉰다. 꺄아~~~~~~~~~~~~~~~~~ >_<
오늘 늦잠 잘려고했더니만. 전화가 계쏙 울려대고 전화는 아무도 안받고
어쩔수 없이 일어났건만.. 순간 또 어지러움.
내가 받자마자 끊긴 전화..ㅡㅡ;;
집에 아무도 없네.
다들 나갔나보다..
오늘은 모할까... 오늘 병원부터갔다가.
어제부터 갑자기 깜깜해지면서 앞으로 안보이고 무지 어지럽다.
어제 아침에 순간 당황했다. 갑자기 앞이 안보여서.. 티비 틀었을때 아무것도 안나타는것처럼
찌지직그런화면.. 내눈에 그러니.. 머리는 어지럽고 너무 당황했다.
오늘 약하게 또 그러네.
병원갔다가 되면 엄마랑 옷사러 갈거다.ㅎㅎ
엄마도 바쁘신지..ㅡㅡ 오늘 상황보고
하여튼 아 버스정류장가서 수국 확인하고.ㅎㅎ
모두들 좋은 아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