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에 엄마랑 같이 가서 옷을 샀는데

우선 내맘에 드는것 몇벌 골랐다.

난 요즘에 티가 허벅지까지 길게 내려오는게 좋더라.

니뽄스타일이라고 하나.

해서 샀는데 하나는 내몸에 맞다.

하나는 입긴 입었는데 엉덩이에서 걸린다.

이런 충격일 때가 없다.

당장 운동하리라. ㅡ_ㅡ

그래서 내 몸매를 과시할때까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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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5-06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심히 하시길..^^*   17800

2005-05-06 20: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5-06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세요,,전 포기했습니다,,

실비 2005-05-06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에게 기를주세요~
속삭이신님 정말 감사합니다.^^
울보님 저두 작심삼일이라 걱정되요.ㅠㅠ

세실 2005-05-06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실비님..아자 아자~ 살 뺍시다..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