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에 엄마랑 같이 가서 옷을 샀는데
우선 내맘에 드는것 몇벌 골랐다.
난 요즘에 티가 허벅지까지 길게 내려오는게 좋더라.
니뽄스타일이라고 하나.
해서 샀는데 하나는 내몸에 맞다.
하나는 입긴 입었는데 엉덩이에서 걸린다.
이런 충격일 때가 없다.
당장 운동하리라. ㅡ_ㅡ
그래서 내 몸매를 과시할때까지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