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랑 서비스센터가기.
2.엄마랑 종로5가 가기.
3. 회사가서 호박 가져오기.
4. 드럼학원가서 연습하기.
우선 서비스센터가서 세탁기그물망 구매함.
이제 종로5가 가는중이다. 엄마 약사러.
주말마다 회사나가서 이제껏 미루었던 일 실행중.
엄마가 멀리 길을 못찾으셔서 같이 다니는중이다.
이럴땐 스마트폰이 좋구나 이렇게 실시간 글도 적을수 있고 홍홍
회사에 누가 호박을보내셨는데 다들 안가져가서 썩을려고한다.
그것도 오늘 챙겨오고. 시간됨 학원도 가고
바쁘다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