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다.
나이한살 더 먹은.. ㅠ_ㅠ
오늘은 머리쓰는 생각도 안할거고
노동도 안할거다.
내생일이니까..
걱정할건 낼 하고.
오늘하루 근심걱정없이. !!!
아 잘크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 가져야지.
ps.
이케익은 지난주에 친구가 바뻐서 못챙겨줄것 같다고 미리 사준 케익.
매년 다른거 몰라도 케익을 챙겨주는 친구.
항상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