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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온후 여행 휴우증과 밀린 업무의 압박으로 정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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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한참있다가 올리기 시작했는데 아직 3일치 밖에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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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던 컴퓨터가 다운되서 자료가 싸악 날라갔다. 다행히 C드라이브만 날라가고 D드라이브는 살았는데 여행사진 싹 날라갔다. 이것도 다행히 카메라 사진을 안지워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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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이 가장 바쁘다. 주문도 많고 행사도 많고. 정말 대박이였다. 어버이날 전에 주문이 많아서 감기 몸살 올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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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던 사람들이 한두명 씩 그만두기 시작했다. 여행 다녀온 시점으로 무슨일들이 있었는지 나도 내 앞날 고민을 하고있지만 머리가 아프다. 벌써 2명은 나갔고 새로운사람 2사람 이제 나올거며 한언니는 다음달에 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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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일을 머가 있을까 찾아봐도 쉽지도 않고 전에 웹디 공부했었는데 지금할려니 그것도 쉽지도 않고 그때는 괜찮았는데 그게 쉽지도 않고 힘든걸 알기에 결심하기가 힘들다. 누가 편집디자인이 어떻냐고 권유해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이것도 참 힘들다.
쉬운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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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그나마 다행인건 이번에 직원 교체 되면서 월급이 정말 적었는데 조금 올려줬다는거다. 당분간은 그냥 있어도 괜찮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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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장난칠수도 있지만 그것도 도를 지나치면 다른사람에게 상처가 될수 있다. 그래서 그분 장난은 반갑기도 않고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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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사람들하고도 적응하고 내가 하고 있는일 열심히 하고 다른 먼가 할수잇는지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