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말이고 회사서 우편받는게 많아서 우체부아저씨가 맨날 오십니다.
제쪽으로 잘오시거든요. 제가 항상 싸인하고 했는데
오늘도 오셨더라구여.
근데 제이름이 있는것이 아니겠어요!!!
누구지 하고 봤더니
배혜경님 사람 놀래키시고^^

주소까지 나와버렸네요. 멀리 찍는다고 찍었는데.
그래도 희미하니까.ㅎㅎ

카드를 펼치니 이쁜트리가 있는 마을이 저를 반기네요..^^

카드보고 감동하고 내용보고 감동 하고^^
정말 감사드려요..
올해 배혜경님과는 저하고 이런일저런일 있었지요?^^
인연 맺을려고 그런일이 생긴거 같습니다.
그땐 배혜경님을 잘 모를때인데 눈에 딱 띄더라구여.
혹시나 싶어서 여쭤본건데 같은분이라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제 실수도 있었지만..
좋게 넘겨주셔서 감사했답니다.
화분 잘 키우시구여..
카드 잘받았구요.. 정말 진심으로 감동하고 기뻐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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