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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1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보고싶다라는 말 참 좋아해요 그말만들음 백가지 마음이 용솟음 쳐요

짱꿀라 2006-12-15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혜원 목사님의 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같이 아름답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해리포터7 2006-12-15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혜원의 시를 무지 좋아하는 친한분이 생각나는 군요.실비님..
'보고싶다'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정말 진실한 말인것 같아요^^

뽀송이 2006-12-15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보고싶다'는 말은...
늘 내 가슴에 뭔가를 던져 준답니다.
용혜원님의 시는 참으로 우리의 마음을 적셔주지요~^^

실비 2006-12-16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저도 가족말고 보고싶은사람이 생겼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산타님 많이 유명하신 분이시군요..전 몰랐는데.^^;;;
해리포터님 님들 글을 보니 잘 웹서핑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들덕분에 이분이 누군인지 알것 같아요...
뽀송이님 용혜원님을 더 검색해서 더 좋은글을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