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기록.
지금까지 내 블로그에 일방문자수가 최다였던 적은 작년말에 벌어졌던,
6천2백명가량.
그나마도 1G가에 달하는 계정 트래픽을 두시간여만에 초과해버려서 하루동안 닫혀 있었을 때 벌어진..
이후 트래픽무제한의 티스토리로 이주했는데...
계속 있었으면 오늘 같은 날은 없었을 듯;
한창 블로깅을 즐길 때는 많으면 5백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하기도 했지만,
최근엔 100명을 간신히 넘는 수준. 그나마도 네이버나 다음 검색을 통한 방문자들..
그런데 오늘은,
아직 하루의 몇시간이 남아 있는데 벌써 1만명을 돌파했다.
그리고 계속 증가 추세.
로봇방문자수를 포함한 Today에는 벌써 4만을 돌파한 카운터가 찍히고 있다.
내 생각으로 실방문자수는 1만5천에 육박할 듯..
로봇카운터까지 포함한 Today이는 아마 5만에 육박할 듯하다..
확실히 핸드폰 가입시 신용조회사실을 몰랐던 사람들이 많았나보다.
미디어다음에 걸리고 급증하는 방문자수.
숫자놀음은 블로그 초반에 즐기다가 관심 끊은 지 오래 되었는데,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 듯이 폭주하는 카운터를 보면 므흣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