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2004-07-07  

앗..그런데 여태 방명록을 안 썼군요
이런이런..죄송할 데가...
정신없는 아지매라서 그런가 보다라고 이해해주십시요.
좀전까지 영어문서 붙잡고 낑낑거리다보니 정신이 헤롱헤롱...무지하게 졸립니다.
그래서 그냥 오늘은 간단히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왜 로렌초님께 인사를 드렸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까나요?

 
 
로렌초의시종 2004-07-07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방명록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밀키웨이님. 저는 요즘 정말이지 정신이 없어서 밀키웨이님 서재에 방명록 남길 정신도 남아나질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