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꿀라 2007-09-21  

비가 며칠 전까지 주룩주룩 내리다가 햇살이 반짝 반짝 빛나게 밝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오면 어쩌나 생각했었는데 비가 올 추석 기간에는 오지 않는다고 하니 한편으로 안심이 됩니다. 아 참 애기 잘 크고 있죠. 아마 3석달 쯤 됐나요.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아기 커가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고 배부르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추석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에도 평안히 깃들기를....... 행복하소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외로운 발바닥 2007-09-23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산타님, 너무 반갑습니다. 애기는 잘 크고 있어요. 낮밤이 바뀌어서 집사람이 많이 힘들어 하고 저도 조금 피곤하기도 하지만, 애기 얼굴만 보면 모든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아요.

2007-12-30 21:5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