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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옳은 길인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상엔 온통 모르는 것, 불확실한 것 투성이다. 삶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서 독서만한 것이 있을까? 그래서 오늘도 난 책을 읽으려 한다. 몸이 맘을 따라가지 못하지만... -
외로운 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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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한국문화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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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치유
2006-08-17
잘 다녀오셨나요??
참 오랫만인것 같아요..그냥 느낌에.. 길고도 짧은 휴가를 마치고 어젯밤에 왔어요.. 님도 휴가 잘 보내고 오셨겠지요?? 날도 좋았고 휴가지에서의 한가함도 좋았고.. 모든게 참 좋았답니다.. 발바닥님도 그랬지요?/ 건강하게 많은 추억 만들고 오셨으리라 믿으며 휴가끝의 업무가 힘드시지 않길 바래요..^^& 바람이 제법 서늘해 졌지요?/
외로운 발바닥
2006-08-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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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님 오래간 만입니다. 저도 15일에 돌아왔는데 휴가 뒤에 쌓인 일 때문에 조금 정신없이 지낸 것 같네요. 다시 책도 열심히 읽고 알라딘에 복귀해야겠습니다. 어젠가 그제부터 바람이 시원해져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하루만에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무엇보다 밤에 잘 잘 수 있어 좋네요. 배꽃님도 이제 상쾌하게 잘 주무시겠죠? 휴가뒤 일상으로의 연착륙 잘 하시길 빌며 시간되면 곧 여행기 비슷한 것을 좀 올려보겠습니다. ^^;;
배꽃님 오래간 만입니다. 저도 15일에 돌아왔는데 휴가 뒤에 쌓인 일 때문에 조금 정신없이 지낸 것 같네요. 다시 책도 열심히 읽고 알라딘에 복귀해야겠습니다. 어젠가 그제부터 바람이 시원해져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하루만에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무엇보다 밤에 잘 잘 수 있어 좋네요. 배꽃님도 이제 상쾌하게 잘 주무시겠죠?
휴가뒤 일상으로의 연착륙 잘 하시길 빌며 시간되면 곧 여행기 비슷한 것을 좀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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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많이 바쁜게로군...
아직 겨울을 맞을 마..
정말 통쾌한 뉴스네요...
강준만씨는 박통 암살..
모두 동감인데여, JFK..
냐냐.. 리뷰가 참 재미..
리뷰 잘 읽었습니다. :..
찔리네..쩝
스타벅스 커피가격의 ..
행복한 발바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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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저널리즘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시선 <타인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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