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 개정판
베티 스미스 지음, 김옥수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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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에는 청소년 권장 도서라 나와있지만 어른들이 봐도 감동적인 소설입니다.

소설의 내용은 주인공 프랜시 놀란의 성장 내용입니다.

가난한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의지로 삶을 개척해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 오로지 교육만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성공하게 만들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한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보니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됩니다.

어린 유년시절의 나의 모습을 떠올려 보기도 하고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에 소개된 책인데 책의 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왜 추천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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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지음, 유영미 옮김, 우석훈 해제, 주경복 부록 / 갈라파고스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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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면에서 굶주려 파리조차 쫓을 힘조차 없는 어린아이를 본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기아의 실태와 기아의 원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식량이 남아 돌아 쓰레기 처리문제로 골치아파 하는데 다른 한편에서는 굶어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게 모순입니다.

단순히 그럼 선진국에서 굶어죽는 나라들 도와주면 기아가 해결되지 않나하고 단순히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기아해결이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식량을 자급, 자족을 할 능력이 있는데도 정치적 문제때문에 그렇지 못한 국가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내가 밥불러 음식을 남길때 다른 한쪽에서는 굶어죽어가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기아의 최대 피해자는 10세 미만의 어린아이들입니다.

제대로 살아갈 기회조차 갖지 못한체 죽어가는 거죠.

지금부터라도 제가 할수있는 작은 일이라도 실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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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0분 - 인생 승리의 공부법 55
후루이치 유키오 지음, 이진원 옮김 / 이레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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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상세히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어떻게 보면 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고 뻔한 이야기들입니다.

알고 있다고 해도 실천을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이 책이 그래도 다른 공부방법에 대한 책과는 다르게 상당히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저에게 맞지 않는 공부법도 있었고 도움이 되는 방법들도 많았습니다.

공부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구체적 목표 세우기
2. 공부 계획 세우기
3. 공부 방법
4. 실천
이렇게 4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과정은 1번 어떤 목표를 세워 뭘 공부할지 인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영어와 책을 읽습니다.

끝으로 이책에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건진게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 자기 자신의 의지와 실천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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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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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만든 소설입니다.

소설의 내용은 이 한마디의 과정입니다.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유일한 의무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책에 나온 위의 한마디만이라도 제대로 마음에 새기며 살아야겠습니다.

언젠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꿈이 잊혀먹고 살게 되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고 있습니다.

잊혀졌던 소망과 내 삶의 목적과 꿈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소설의 내용은 산티아고라는 양치기 청년이 이집트 피라미드의 보물을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을 통해 자아의 신화를 이루는 인생의 연금술 이야기입니다.

올해가 다 지나가기전에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삶의 소망과 꿈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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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사랑하라 - 20세기 유럽, 야만의 기록
피터 마쓰 지음,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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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고 안읽고 있다가 5년만에 읽게된 책입니다.

정말 가슴이 아픈 이야기들이고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책의 에필로그에 보면 이 책은 '야수'에 대한 보고서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짐승이나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짐승, 모든 사람, 그리고 모든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악한 정신을 말한다.

이책은 보스니아 내전에 대해 현장에 직접 있었던 기자가 쓴 책입니다.

그래서 전부 실제 있었던 일들이고 전쟁의 잔혹함과 악랄함을 보게 됩니다.

3년 동안의 보스니아 전쟁으로 인해 27만 명이라는 사망자와 2백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었으나 미국과 서방세계는 자국민끼리의 전쟁이라는 이유로 관망하고 있었다는게 더욱 화가 납니다.

인종청조에 의해 보스니아의 무수한 사람들이 총살, 강간, 강제수용소 등에서 무참하게 죽었습니다.

독일의 나치가 유태인을 죽였던 홀로코스트와 비슷합니다.

지금도 세계적으로 보면 아직도 전쟁지역이 많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동안 전쟁영화를 즐기며 살인장면을 보고 쾌감을 얻었던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전쟁을 겪어 보지 않고 살고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게 여겨집니다.

인간의 탐욕과 정치욕이 없어지지 않는한 이와 같은 일이 다시 안일어난단 보장은 어느 누구도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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