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Success Book 6
조지 S. 클래이슨 지음, 강주헌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야기식으로 써져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쓰여진 책이다.

왜 이런 좋은 책을 이제야 만났을까?

책에서 간단한 문장으로 내용을 정리해 놓은게 마음에 들었다.

이 책에 나온 방법대로 실천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당장 수입의 1할을 저축하는 것부터 실천해야 겠다.

아래는 책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이 책에서는 돈에 대해서 3가지를 말해준다.
첫째는 돈을 버는 방법, 둘째는 돈을 지키는 방법, 셋째는 돈으로 돈을 버는 방법

돈을 버는 방법

첫째는 각자가 일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라.
둘째는 열심히 성심껏 일해라.
셋째는 체면을 생각지 마라


 

첫번째 비결 - 일단 시작하라

 '내 지갑에 있는 동전 중 9개만 써라!'


두 번째 비결 - 지출을 관리하라

 수입의 90퍼센트 내에서 예산을 짜십시오.


세 번째 비결 - 돈을 굴려라

돈으로 돈을 낳으십시오. 여러분의 지갑을 계속해서 채워줄 수입원을 만드십시오.


네 번째 비결 - 돈을 지켜라

원금을 안전하게 지켜줄 곳에, 언제라도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곳에, 또한 적정한 이자를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 투자하십시오.


다섯 번째 비결 - 당신의 집을 가져라


여섯 번째 비결 - 미래의 수입원을 찾아라


일곱 번째 비결 - 돈버는 능력을 키워라



황금의 5가지 법칙


  1. 수입의 1할 이상을 꾸준히 저축하는 사람에게 황금은 기꺼이 찾아올 것이며, 곧 그와 가족의 행복한 미래까지 보장해주는 커다란 재산으로 커갈 것이다.


  2. 황금을 안전한 곳에 투자할 때 황금은 꾸준히 늘어나고, 나중에는 들판의 양떼처럼 급속히 늘어날 것이다.


  3. 지혜와 경험을 갖춘 사람의 조언을 받아 황금을 투자하는 신중한 사람만이 황금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4. 본인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나, 경험 있는 사람이 추천하지 않는 분야에 투자하는 사람은 황금을 지킬 수 없을 것이다.


  5. 일확천금을 꿈꾸거나, 사기꾼의 달콤한 감언이설을 좇고 있거나, 자신의 미숙함을 깨닫지 못한 채 덧없는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은 결코 황금을 손에 질 수 없을 것이다.


  • 황금의 5가지 법칙을 당신의 평생 신조로 삼아라.
  •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처음부터 신중해라!


  • 바빌론의 성벽처럼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다바시르의 토판


첫째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겠다는 목표이다. 내 수입의 1할을 무조건 저축하는 것이다. 성공을 원한다면 일정한 몫의 돈을 꾸준히 저축해야 한다.

둘째는 아내에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 넉넉한 생활비를 주겠다는 목표이다. 수입의 7할을 넘는 지출을 해서는 안된다.


  • 바빌론 부자의 메시지는 바빌론이 몰락하고 50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효과가 확실한 불멸의 투자 지혜이다.
  • 일을 즐겨라, 그러면 돈은 소리없이 당신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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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송승용 지음 / 엘도라도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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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금융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지식들을 바로 잡아주는 책이다.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01. 금융회사가 숨기는 펀드에 관한 진실

02. 금융회사가 숨기는 예금과 대출에 관한 진실

03. 금융회사가 숨기는 보험과 연금에 관한 진실

04. 금융회사가 숨기는 생활 속 금융에 관한 진실

평소 알고 있던 금융상품에 대해 소비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잘 정리해 놓은 책이다.

어느 정도의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던 분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특히 펀드에 대해 이해가 부족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확실히 정리가 됐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만 알아도 아무것도 모른체 상품을 가입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재테크의 방법론적인 얘기를 하는 책보다 이 책이 훨씬 나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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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Leadership] 서평단 알림
Great Leadership - 좋은 리더에서 위대한 리더로
안토니 벨 지음, 박수철 옮김 / 거름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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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의도는 리더십을 "되도록 단순화하면서도 지나친 단순화는 피함으로써" 리더십의 복잡성을 밝히고 위대한 리더십에 이르는 나름의 방법을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본 틀을 제공하는 것이다.
- 책 결론중에서

리더십하면 복잡하고 여렵게만 느껴졌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 것 같아 다행이다.

책은 3Part로 나누어져 있다.

Part 1 위대한 리더십의 기초 - 리더십에 대한 설명과 기초 적인 내용들

Part 2 리더십과 성격 - 리더의 개인적 성격과 마음 정신에 대한 내용들

Part 3 리더십과 능력 -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어떠한 능력이 필요하고 3가지 차원에서 리더십의 실행 방법에 대한 내용들

저자가 쉽게 쓴다고 썼지만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다.

그림으로 개념이나 이론을 쉽게 설명해 주는 부분은 좋았지만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예가 부족한게 아쉬운 부분이었다.

여러번 읽어봐야 내용을 확실히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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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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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이고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고 우리가 가진 모든것은 잠시 빌려온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기에도 너무나 짧은 인생이다.

너무나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한번쯤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쉬어가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정말 소중한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꼐 살 고 있는 것이다.

내 힘으로 어쩔수 없는 일은 받아들이고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인생의 매순간에 최선을
다하라는게 이 책의 메시지이다.

내 인생이 끝나려고 할때 정말 후회 없는 인생이였어 라는 말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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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만 알고 나는 몰랐던 자산관리법
김춘호 외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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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됐는데 책의 내용은 재무설계와 재테크에 대한 내용이다.

책 제목은 광고성 문구이다.

재무설계의 필요성과 라이플사이클에 따른 재테크 전략과 방법에 대해 주로 소개하고 있다.

재무설계에 대해 깊이있게 다루지는 못하고 있다.

주로 펀드, 부동산, 보험, 금융상품등 재테크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재무설계와 재테크 두마리 토끼를 다 다루고 있는게 장점이다.

펀드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마지막으로 재무설계를 먼저 해본다음 목적자금에 맞게 재테크를 해보는게 순서다.

편안하게 별 부담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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