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굿 닥터>인데, <배드 닥터>가 됐다. ㅠ.ㅠ

왜? 심장 터져 죽을 뻔 했으니까! 


차윤서(문채원)의 가을밤 고백, 심장이 그만 퍼펑~ 하고 터져 버렸다. 


시온(주원)이는 좋겠다. 그건 '기적'이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 것, 세상에 그만한 기적은 없다. 


아, 둑흔둑흔 빠담빠담 <굿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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