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귀여운 두 트레이너를 앞에 두고 저렇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수 있으셨다니..부럽다..

알도와 영우.

영우를 보니 정말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오빠있는 친구들이 부러워서 울 언니랑 친구네 오빠랑 바꾸자고 했던 철 없는 때도 있었지만

지금도 오빠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란 생각은 변함없다.

영우는 정말 좋겠다..든든하게 지켜 주는 오빠가 있어서...

 저리 작은데 어쩜 저렇게 걸을수 있을까??..

아장 아장 걷는 어린 아기들을 볼때마다 걷는 모습에 내가 뒤뚱 뒤뚱 거리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고

혹시나 넘어지지 않을까 눈을 뗄수가 없다..

영우 옆에는 늘 의젓한 오빠가 있어 영우는 든든하겠지??..

의젓한 알도..정말 오빠답다..알라딘마을에는 어째 다들 이쁜 아이들만 키우며 사는 것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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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4-12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귀여워요^^ 미설님의 모습도 아름답구요^^*

sooninara 2007-04-12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의 몸매는 타고나신듯..부러워요^^
영우와 알도도 너무 이쁘죠?

짱꿀라 2007-04-12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무척 이쁩니다.

치유 2007-04-13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 님/넘 이쁘지요??
sooninara님/그러게 말여요..은영이랑 재진이도 그렇게 컸지요?/
santaclausly 님/그렇지요??

보라소 2007-06-22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네요. 이렇게 알라딘에서 만난 좋은 동지들의 사진을 올릴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래서 점프 사진도 배꽃 님인줄 알았죠. 배꽃 님, 정말 따뜻한 분인 것 같아요. 많이 배워갑니다.

치유 2007-06-22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보라소님..좋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지기님들 사진올리시면 글은 안퍼오고 사진만 살짝 퍼와서 제가 글만 조금 덧붙여서
올려 놓곤 해요..
그리곤 가끔 들여다 보며..그분들께서 평소에 쓰시는 글들과 매치시켜 보면 참 기분이 좋아져요..
그분들과 더 가까워진듯 즐겁구요..^^&
님과 님의 귀여운 천사들도 저하고 더 가까워지다 보면 언제인가는 볼수 있겠지요?/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