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항상 촛불처럼 따뜻하게 키워주신거 감사합니다.
by.sora 2006.4.22 토요일
이렇게 맑은 하늘과 넓은 호수 처럼 내 마음도 맑고 넓게 살아가고 싶다.....
너무나 맑은 하늘, 맑은 공기..
by.sora 2006.4.17 월요일
따뜻한 봄바람이 내마음을 따스하게 해주듯이 고양이들도 봄바람으로 따스해 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