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교육뷰 장관을지내시던 문용린 교수의 쓴소리.
나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있는가 ..생각해 보며
공부 공부 하지는 않는지 나를 돌아본다.
하버드대를 보내고 싶다는 꿈을 꾸며 살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 아이가 바르게
잘 커서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바란다.
무엇이든지 즐겁고 감사한 맘으로..

한가족여덟명이 열한개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는것은 너무 똑똑해서 일까??
그건 아닐것이다..
서로 섬기며 부모의 역활이 가장 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아이만 행복해서도 안되고 부모만 행복해서도 안된다.
가족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
전혜성 박사님은 아이들을 어떻게 밀어주며 끌어주었는지 들어보며 나도 배우리라..
하지만 내 아이에게는 내 아이의 성품대로 맞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