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옛집들 - 뜯어만드는 세상
인터피알 편집부 옮김 / 인터피알 / 2006년 4월
품절


초가지붕위의 열매는 호박.
마루가 참 인상적인 초가집에는 마당에 고추를 말리고 있는 것이다..
가을이다..

움집에서는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불피우고 사냥을 하며 살았던 선사시대의 모습이다.

기와집의 웅장함은 우리나라만의 아름다움이 아닐까?/
우물도 집안에 있었음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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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12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드신 거예요? 와 멋지네요

마노아 2006-10-12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갖고 싶은데 품절인가요? 대단해요. 멋져요(>_<)

치유 2006-10-12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둘째녀석이 한시간도 안 되어 집 세채를 뚝 딱 지어내더라구요..^^&
마노아님...아이들이 완성해 두곤 좋아라 하더라구요..집을 지은지가 한 이주 넘은 듯한데 단단하지요??늑대가 찾아와도 끄떡 없을듯 합니다..

2006-10-12 1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10-12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이런거 좋아하는데요..예전에 초코파이 사면 하나씩 든게 있었는데 그거 열댓개 만들어놓고 흐뭇했던 기억이 나네요..귀엽당~~

치유 2006-10-12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ㅋㅋㅋ
포터님..맞아요..예전에 쵸코파이 속에 꼭 들어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