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서재의 지붕이 알라딘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미지 맞나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자그마한 선물입니다~
평범한 솜씨인지라 내밀기가 쬐매 민망하지만, 그래도 받아주시면 감사하죠^^;;;;
아, 가을 느낌 나라고 했는데, 어째 봄 느낌 같기도 하고....ㆀ"
마노아님께서 선물로 주신 지붕을 이 아침일찍 올렸습니다..
마노아님..이런선물은 첨 받아봐서 어리버리 하기도 하지만
너무 행복해 하는것 보이시지요??
정말 고맙습니다..이쁜 지붕아래서 더 행복하게 지낼께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시간이라 글이 짧게 마무리 되옵니다..
이 아침 상쾌하게 시작하세요..
2006년9월7일 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