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집에서 이렇게 우아하게 차를 마시는 예린이 해아..

그러고 보니 우리집 아이들 찻잔과 같은 거네~!

예린이는 시집가도 되겠는걸??

해아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앙~@@깨물어 주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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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8-22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라 해주시니 엄마는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ㅎㅎㅎ
저 찻잔은 예린이 유치원에서 지난번에 행사하고 선물로 받은건데.... 아이들이 자기들꺼라고 어찌나 애지중지하는지요. ㅎㅎㅎ

하늘바람 2006-08-23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점 저렇게 아이들이 다소곳하고 예쁠까요

치유 2006-08-23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정말 귀엽지요??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어린시절이 언제였단가 싶지 않나요??
바람돌이님..허락도 없이 퍼와서 제 책방에 걸어두고 좋아라 하고 있어도 용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너무 이쁜 공주님들을 두셨어요..^^&
바람님..정말 신기하고 이쁘지요??정말 딸들은 키우는 맛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