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엄청나게 내린다..아니 아침부터가 아니였던가??어젯밤부터였나 보다..

요즘 나는 잠에 취해 버린 사람처럼 눕기만 하면 잔다.

어젯밤에도 그랬다..

난 아이가 주몽을 보고 있기에 그럼 난 들어가 잘테니 누나 오면 문 열어주고

문 단속 잘 하고 잘자..하며 난 침대로 쏘옥 들어가 그대로 자버렸다..

그러다가 열두시쯤 일어나서 다시 아이들 한번 살펴보고 또 잤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시험보는 아이 공부 봐주는것도 못했다.

그래도 녀석은 자신만은 넘친다..누굴 닮았는지..그 자신감만큼이나 시험도 잘 봐서

올백한번 받아봐라...제발~!

비가 온다. 아주 많이~!

 아침에 창문을 열어야지 하고 보니 너무나 많이 내리는 비에 놀랐다.

잘때는 모르고 잤는데..많이 오긴 많이 오나 보다..

이 비로 피해 입은 사람들이 없어야 할텐데..

어머님께서 전화하셨다..

비 많이 오는데 괜찮냐구..완전 거꾸로다..내가 전화를 드려야 하는건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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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7-12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비가 오니 자꾸 몸이 쳐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목이 아파 병원가야 할것같아요. 에구 이 살아움직이는 좋합병원... 배꽃님 우리 힘내요.

치유 2006-07-12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저만이 아니였군요..저도 지금 그래요..귀가 아프면서 목이 아파요..그런데 병원엔 가기 싫다는게 문제..예요..조심하세요..아자~!힘내요..아..또또는 좋아졌나요??

달콤한책 2006-07-12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는 호우경보래요. 어찌나 많이 내리는지 비가 하얗게 내립니다. 번개치고 천둥치니 티비도 전등도 꺼졌다 켜졌다 난리입니다. 글 쓰다 컴마저 꺼지면 안되는데...^^

치유 2006-07-12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책님..그럴땐 컴텨 얼른 크셔야 하는것 아닐까요??여긴 빗줄기가 점점 약해지고 있어 그마나 다행이랍니다.

해리포터7 2006-07-12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많이 온다니 큰일이네요..조심하셔요..베란다문 꼭 잠그시고요..걱정되요.

치유 2006-07-12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님께서두요..조심하세요..

하늘바람 2006-07-12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우경보 내렸다는데 조심하셔야해요.

치유 2006-07-12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바람님..바람님도 이럴때 드시는것 특히 조심하세요..^^&

똘이맘, 또또맘 2006-07-12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배꽃님 또또는 많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여전히 어린이집은 안갈려고 해서 오늘도 할머니집으로... 걱정이네요. 제가 너무 서둘러서 어린이집 보낸것 같아 뒤 늦은 후회하고 있답니다.

토트 2006-07-12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비 정말 많이 왔어요. 지금도 계속 내리니 하루 종일 이런 날씨일 거 같아요. 이런 날은 차 한잔 마시면서 배꽃님처럼 엽서 쓰면 좋을 거 같아요.^^

전호인 2006-07-12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곳 천안은 새벽에 엄청 퍼붓는 것 같았슴다.
비 소리에 잠을 깰 정도였으니까여.
그것도 8층이었는데........

치유 2006-07-12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 또또맘님..그래요.. 너무 일찍 보냈더라도 아이 혼자서 할머니랑 있는것 보다 좋겠지라고 위안을 삼으시면..더 맘이 편안해 지시지 않을까요??
맘 편히 가지세요..그리고 또또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예요..

토트님..네..토트님..그래요..전 창가에 앉아서 여지껏 성경말씀을 보았어요..
세시에 책 주문하려고 들어왔답니다..

전호인님..아..비가 많이 오는군요..여긴 빗줄기도 약하고 환해졌어요..
오가시는 길에 조심하세요..

비자림 2006-07-12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올백? 자식농사 잘 지으시네요. 부러워라.^^
저는 빗소리 자체도 가끔 음악으로 느껴져 비 오는 날이 좋은데
태풍 때문에 걱정이에요.
시댁에서도 농사 지은 거 태풍으로 다 날아갔다고 한숨 지으시더군요.

치유 2006-07-12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올백은 꿈이라니까요..늘 자신감에 비해 한두개는 예의로 틀려 준답니다..내가 그 말에 더 웃겨서 기가 막혀요..그게 둘째들의 넉살인듯..해요..
비 많이 오니 조심하세요..음악 듣기에 너무나도 좋은 날입죠??
저희 시댁에도 농사를 짓는답니다..아..피해 없으셔야 할텐데요..그게 젤 안타까운 거더라구요..태풍지나고 나면..어른들 정말 힘겹게 농사 지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