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엄청나게 내린다..아니 아침부터가 아니였던가??어젯밤부터였나 보다..
요즘 나는 잠에 취해 버린 사람처럼 눕기만 하면 잔다.
어젯밤에도 그랬다..
난 아이가 주몽을 보고 있기에 그럼 난 들어가 잘테니 누나 오면 문 열어주고
문 단속 잘 하고 잘자..하며 난 침대로 쏘옥 들어가 그대로 자버렸다..
그러다가 열두시쯤 일어나서 다시 아이들 한번 살펴보고 또 잤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시험보는 아이 공부 봐주는것도 못했다.
그래도 녀석은 자신만은 넘친다..누굴 닮았는지..그 자신감만큼이나 시험도 잘 봐서
올백한번 받아봐라...제발~!
비가 온다. 아주 많이~!
아침에 창문을 열어야지 하고 보니 너무나 많이 내리는 비에 놀랐다.
잘때는 모르고 잤는데..많이 오긴 많이 오나 보다..
이 비로 피해 입은 사람들이 없어야 할텐데..
어머님께서 전화하셨다..
비 많이 오는데 괜찮냐구..완전 거꾸로다..내가 전화를 드려야 하는건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