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부의 엽기적인 치료방법에 한참을 웃었지만..

그도 그에게 다가온 사람들을 통해 마음 다스림을 본다. 

철부지처럼 행동하고

호기심많은 아이처럼 즉각 그 환자와 함께 행하는 이라부.

특별하지도 않으면서 환자와의 관계를 이어가며

 치료까지 보여주는 재미는 너무 흥미로웠다.

때론 어이없어서 웃고..

때론 너무 진지해서 웃음이 터지는...

엽기적인 의사 이라부와  엽기적인 간호사는 명콤비..

내 안의 내가 이상하다..

어서 이라부를 향해 지하진료실을 찾아야 한다..

아니다..

무시무시한 주사부터 들이댈까 피해야 겠다..

비오는 토요일 종일 이라부와 동행했더니 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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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7-0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라부같은 의사가 있으면 찾아갈텐데 말이죠... 주사가 무섭긴 하지만요.ㅎㅎ

치유 2006-07-01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아직 안 주무시군요..전 이제 컴 차지하고 앉았네요..ㅋㅋ
역시 큰 주사는 저도 무서워요..^^&
이라부는 큰주사 처방을 내리니..ㅠㅠ

실비 2006-07-01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이 나오라고 아우성이여요. 이제 나와줘야할듯.ㅠㅠ
이번에 산 궁12 보러 가야겠어용 호호호

치유 2006-07-02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도 재밌다더라구요..다 보시고 쓰실 님의 리뷰 보고 저도 고민해 봐야겠어요..

세실 2006-07-02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공중그네 저두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비타민 처방도 재미있네요~
아 궁...제가 한동안 흠뻑 빠져 살었던 TV, 만화였습니다. 궁 팬시도 샀어요....ㅋㅋ

치유 2006-07-02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아직 안 주무셨군요..

마태우스 2006-07-02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 때 "저도 읽었어요!"라고 할 수있다는 게 이 책을 읽은 장점 중 하나죠^^

치유 2006-07-02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더풀도 공중그네 못지 않게 재미있게 볼수 있었지요??

치유 2006-07-02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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