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부의 엽기적인 치료방법에 한참을 웃었지만..
그도 그에게 다가온 사람들을 통해 마음 다스림을 본다.
철부지처럼 행동하고
호기심많은 아이처럼 즉각 그 환자와 함께 행하는 이라부.
특별하지도 않으면서 환자와의 관계를 이어가며
치료까지 보여주는 재미는 너무 흥미로웠다.
때론 어이없어서 웃고..
때론 너무 진지해서 웃음이 터지는...
엽기적인 의사 이라부와 엽기적인 간호사는 명콤비..
내 안의 내가 이상하다..
어서 이라부를 향해 지하진료실을 찾아야 한다..
아니다..
무시무시한 주사부터 들이댈까 피해야 겠다..
비오는 토요일 종일 이라부와 동행했더니 너무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