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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하려고 했던 숫자가 언제인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리다니..

우째 이런일이...-.-

아..아쉬워..아쉬워라...

한참이나 기다렸던 숫자이건만...

이제 뭘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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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6-21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그 숫자 잡으려고 하다가 댓글부터 달아야지 하고 쓰고 났더니 어느새 7778이 되어버렸더라구요..^^;; 8000을 노려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치유 2006-06-2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아영엄마님..아쉽네요...
편히 쉬세요..*^^*

해리포터7 2006-06-21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님은 항상 바쁘시니 그럴만도 하군요..저라도 좀 봐둘껄 아쉽당..오늘하루도 즐거우셨죠?

내이름은김삼순 2006-06-21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좋은 숫자 놓쳐서 저두 아쉬워요~ㅎ
아영엄마님 말씀대로 8000은 어때요~? 아님 8888로~히히!

치유 2006-06-21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즐거운 하루였어요..
포터님도 편히 쉬세요..

치유 2006-06-21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삼순님...생각해보지요..히히^^&
잘 자요..

실비 2006-06-21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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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버려서 아쉽네요..^^:


또또유스또 2006-06-21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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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대로 이건 안될까요?


치유 2006-06-22 0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반가워요..다시 컴백하시고 글이 자주안 올라와서 염려 했었어요..또 어디 안 좋으신가 하구요..^^-

또또님..ㅋㅋㅋ잡으셨군요..??나란히 나란히 멋진 숫자를 잡으셨네요..
상으로 모닝 커피 타 드릴까요???

오늘도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해 봐요...^^&

반딧불,, 2006-06-22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그러게요. 저도 잡으려고 생각만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