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꽃도 안 보여 주고 지나가려나 보다..
군자란은 큰아이 초등 입학할때 교회 사모님이 사주신 것인데
참 변함 없이 잘 커준다..우ㅡ리 아이처럼..
그러고 보니 참 오래된 군자란이다..
벌써 새끼들을 몇분에게 분양해 주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