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일어나서 광주로 결혼식 축하 해 주러 다녀왔다..
가서 딱 한시간 축하해 주고 바로 올라와서인지 아직도 빙빙돈다..
어지럽다..
차 타고 오가는 것 정말 피곤하다.
오늘 결혼한 그들에게 늘 축복이 함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