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일어나서 광주로 결혼식 축하 해 주러 다녀왔다..

가서 딱 한시간 축하해 주고 바로 올라와서인지 아직도 빙빙돈다..

어지럽다..

차 타고 오가는 것 정말 피곤하다.

오늘 결혼한 그들에게 늘 축복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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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2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멀미하셨나봐요.
푹 쉬셔요

물만두 2006-05-21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세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5-22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차 오래 타는걸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데여,,
먼 길 다녀오시느랴 피곤하셨겠네요^^;;
푸욱 쉬셨나요?^^

치유 2006-05-22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오가며 거의 아무것도 못 먹었어요..식장에서도 먹지도 못하고 오고..
그리고 오가며 뭐 먹는 성질이 못되요..
속이 부담스러워해서..성질하곤~

그래서 저녁에 열심히 먹었더니 살것 같았어요..그리고 푹 잘도 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