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여기 저기 다니면서
좋은 책들을 찜하고 보관함에..리스트에 쌓아두기만 하고 언제 지를 것인가!
게으름에 책을 읽고도 리뷰는 언제 쓸것인지...
그러면서도 책 욕심은 많아서 보는것 마다 사고 싶다..
읽고 싶어 했던 것들만 눈에 보인다...
읽고 싶어 했다가도 단순한지라 눈에 안 보이면 잊고 지내기도 하는데..
보이면 또 보고 싶고 사고 싶다..
맨날 문 열고 들어와도 놀기 바쁘고...
난 요즘 너무나 룰루 랄라 즐기기만 한다..
내가 할일은 미루고 또 미루고..
그러면서 아이들에겐 할 것 다 했느냐고..잔소리쟁이다..
아이의 연필 사각 사각 글 쓰는 소리가 참 좋다..잔소리 효과 만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