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친구들이랑 그룹 숙제를 하러 집에 다 모였습니다..
그래서 마트에가서 이것 저것 사서 들이밀고, 스파케티..맛나게 해서 대령시키고...
지금은 아이스림까지 대령시킨 다음 제가 인터넷 차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님들 서재가 더 궁금하고 재밌는 내용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또 나가야 하다니..
로드무비님은 재미있는 관심거리까지 갖다 주셨는데..
아..이 유혹이여...
산에도 가자네요..어쩌면 좋아..얼른 얼른 댕겨오고 나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