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마음속에 인내를 심어라..."
인내...인내..또 참으라고!!
난 정말 착하단 소리도 듣기 싫고 잘한다 는 소리도 듣기 싫다........
그냥 내 멋대로 살고 싶다..
난 어릴적에 그 착하단 소리에 잘한다는 소리에
정말 그렇게 해야 하는줄 알고 순하게 물러 터져서 살았다..
이제 와서 생각하니 순전히 바보같은 행동이었다..
이 나이란 것이 사람을 만드나??
그건 아니다..난 아직도 바보같이 살고 있으니..
에라....모르겠다..아무리 바보라도 먹고는 살드라...